HTML4에서는 헤딩 요소 자체가 아웃라인을 만들었다. HTML5에서는 섹션이 위치한 영역에 헤딩을 포함시켜 아웃라인을 만들고, 이 아웃라인의 헤딩 요소가 목차 역할을 한다.
섹션 태그 안에서는 헤딩 요소를 작성하도록 권장한다. Outline은 세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.
- Section: nav / section / article / aside
- Heading: h1~6 / hgroup
-
Sectioning roots: body / blockquote /details / fieldset / figure / td
섹션 요소는
각자의 영역 및...
아웃라인을 만든다.
각 섹션의 헤딩은 목차가 된다. 바로 아래에 헤딩의 콘텐츠가 위치하는 것을 권장한다.
예를 들면 요렇게...
감 잡았다 싶어 다시 한번 들여다 보는데 또 다시 멍해졌다. 여러 번 반복해서 만들다 보면 감이 제대로 오려나...
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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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section 태그 안의 헤딩 구조
-
[2014널리세미나] 시맨틱한 HTML5 마크업 구조 설계, 어떻게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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